상가를 임대하여 사업을 하려는 기업체나 개인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많은 임차인들이 건물주와 마찰이 생기거나 중간 임대주(2차임대)의 잘못으로 인하여 손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상가임대시 필요한 체크포인트를 몇까지 나열해 볼까 합니다.

1) 건물 임대시 우선 그 건물이 합법적인 라인속의 건물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북경시 혹은 각 구 정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그려진 기획도면 안에 있어야 하며 재개발할 곳인지, 아니면 그 건물이 철거될 것인지, 아니면 불법 건물인지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옆에 있는 건물에 대하여서도 철거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철거 시 생기는 소음 및 먼지 등은 영업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건물 산권 증명이 있어야 합니다.

-산권증명은 북경시 부동산 관리부문에서 발급한 합법적인 산권증명으로 토지양도세를 납부한 후 발급한 것이며 도시기획위원회에서 발급한 증명서에는 건물면적, 용도, 사용기한 등에 관한 허가내용이 상세히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산권증명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가 관련기관의 건물과 국유기업의 건물, 신축건물 등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기관의 영업직조를 확인하여 임대자격 및 물업관리 자격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3) 건물계약 후 영업직조를 내려면 반드시 설비할 업체의 법인이름으로 임대계약서를 작성하여 영업직조 발급시 일치해야 합니다.

4) 계약 전 장식기간을 유의하여 명시 받아야 합니다.

- 당연히 그 기간에는 집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또한 건물임대시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조건입니다. 특히 간판 수속의 경우 도시관리사무소에 가서 허가를 받아야 할 수도 있으니 사전에 이를 명시해야 합니다.

5) 물업관리비와 난방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이 부분이 집주인이 내는 경우가 많으나 고객이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약전에 명확히 해야 합니다. 전기세나 물세는 쌍방이 합의하여 결정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임차인이 지불합니다.

6) 계약기간을 명확히 확정해야 합니다.

-보통 1~2년으로 하는데 3~5년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가의 경우 보통 3~5년이 통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약기간 내 가격인상은 년당 3~5%가 통례로 되어있지만 계약할 당시 반드시 이 부분을 상세히 명시해야 합니다. 장기적인 계약일 경우 4년 주기로 인상을 통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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